661화2 열혈강호 661화 리뷰, 662화 소식(약선은 대체…) 무림진영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이상 사태에 모두들 당황하고 있는 가운데, 동료들을 공격하는 이들이 나타나게 되고 그 원인이 현음독고임이 밝혀졌습니다. 열혈강호 661화 리뷰 오랜만에 등장한 약선의 활약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신지와 손을 잡았던 무림인들도 그들 나름의 이유와 사연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점점 현음독고에 중독된 무림인들의 숫자가 늘어나고 점점 체계적인 진영을 갖춰 나가면서 이들을 이렇게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는 인물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지게 됩니다. 갑자기 피를 토하는 풍연을 보고 갈뢰를 의심하고 공격하려는 무리들에게 이 아이를 진심으로 대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남기는 갈뢰는... 열혈강호 661화 온라인 보러가기 열혈강호 661화는 9월 15일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만화 감상은 간편하게 .. 2023. 9. 15. 열혈강호 660화 리뷰, 661화 소식(사음민이 감춰온것) 한비광과 자하마신의 대결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드디어 자하마신이 본색을 드러내며 파상공세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하마신의 명령에 사음민은 그간 준비해 온 특별한 것을 꺼내는데... 이번에는 또 어떤 사악한 짓을 시작하는 걸까요? 열혈강호 660화 리뷰 자하마신은 한비광과의 대결에서 정체를 숨기기 힘들 정도로 진기를 소모하고 있습니다. 이에 한비광은 힘을 내어 적극적인 공격을 하게 됩니다. 천마신군과 묵령은 자하마신의 기운에서 뭔가 심상치 않은 낯선 기운을 보게 되고, 신녀는 자하마신의 파상공세가 시작될 것 같다고 하며 그전에 한명이라도 더 치료해야 한다고 합니다. 자하마신은 대결을 지켜보며 있던 사음민에게 그간 감추고 있던것을 꺼내어 네놈의 가치를 보이라고 하자 사음민은 기어코 그짓을 시작하게.. 2023. 8.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