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 공제표, 유효기간, 환급

 

 

적립하신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마일리지 항공권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 시 알아두셔야 할 주요 사항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마일리지 항공권 예약

마일리지 항공권은 항공편의 출발 시점의 여유 좌석에 이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회원님께서 여행일정을 좀 더 쉽게 확정하실 수 있도록 사전에 배정하고 있습니다.

 

마일리지 좌석은 일반 항공권과 구분하여 배정되며 배정되는 좌석수는 과거 탑승자료를 분석하여 계절별, 요일별, 항공편 별로 다르게 결정될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 항공권의 경우 수요에 비해 좌석 배정이 충분하지 않아 좌석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여행 일정을 가능한 일찍 정하셔서 최대한 빨리 예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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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로 이용 가능한 항공권은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비즈니스 스마티움 입니다. 다음 유의사항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유의 사항]

탑승일이 성수기인 경우 마일리지가 50% 추가 공제

예약센터를 통하는 경우 마일리지 항공권임을 말해야 함

여행사에서는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가 안됩니다.

 

 

마일리지 사용 안내

마일리지 항공권 이용에 필요한 공제 마일리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여행하는 지역, 성수기 유무, 유아 등의 경우에 따라 공제 마일리지가 달라집니다. 상세 내용은 다음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기준표), 성수기 & 공제 안내

 

마일리지 공제표를 참고하시고 충분한 마일리지가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일리지는 개인 뿐 아니라 가족들의 마일리지를 한 번에 묶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필요시 신청하여 가족 공동으로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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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스마티움 공제기준은 한국 ↔ 미주, 대양주, 유럽 구간에 적용되며, 해당 구간이 포함된 여정의 경우 비즈니스 클래스 공제기준에서 이용 구간별 1만 마일 추가 공제됩니다.

 

마일리지 공제표 상의 지역 구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행하는 국가가 어느 지역에 속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성수기의 경우 마일리지 공제가 무려 50%가 더 차감됩니다. 성수기는 피할 수 있다면 피하세요.

 

 

만 2세 미만 유아의 경우 자리를 별도로 차지하지 않아도 된다면 성인의 10%만 공제합니다. 만 2세 이상의 경우 성인의 75%를 공제합니다.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는 성인과 동일한 마일리지를 공제합니다.

 

 

유효기간, 환불, 변경 안내

마일리지 항공권의 유효 기간은 발권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연장되지 않습니다. 마일리지 항공권은 현금으로 환불이 되지 않으며 판매, 교환 등을 할 수 없으며 항공권의 명의 변경은 불가합니다.

 

1)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차상급 마일리지 좌석승급 포함) 후 사용하지 않고 12개월 이내 환급 시 1인당(티켓당) 부과되는 금액이며 발권일로부터 12개월 이후 환급 시에는 국내/국제 동일하게 승객 1인당(티켓당) 1만 마일 또는 USD100의 환급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2) 국내선의 경우 예약 부도 후 항공권 환급 시 1 항목만 수수료가 부과되며 국제선의 경우 항공권 환급 수수료 및 예약변경(재발행) 수수료와 별도로 부과됩니다.

 

3) 당일(한국시간 기준 자정) 환불 접수하는 마일리지 항공권 및 출발 7일 이전 구매 후 24시간 이내 환불 접수된 국제선 마일리지 항공권(좌석 승급보너스 제외)은 환급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습니다. (단, 온라인 구매 항공권은 출발 7일 이전 예약 기준 적용)

 

 

4) 국제선의 경우 출발 전 단순 날짜/구간/시즌 변경 시 재발행 수수료가 부과되며, 첫 구간 사용 후 두 번째 구간의 단순 날짜 변경(동일구간, 동일시즌)은 수수료 없이 변경 가능합니다.

 

5) 마일리지 항공권의 전체 또는 일부에 대해 환불하는 경우, 사용하신 마일리지를 제외하고 환급됩니다.

(한국 경유 이원구간 여정 중 첫 구간 사용 후 잔여구간 환급 시, 이원구간 공제기준 미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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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 변경]

역구간으로의 변경은 불가합니다.

예) 인천-나리타-인천 왕복항공권 : 인천-나리타 탑승 후 잔여구간 인천-나리타로 사용 불가

예) 인천-나리타 편도항공권 : 나리타-인천으로 역사용 불가(나리타-인천 항공권으로 재발행 또는 항공권 환불 후 새로운 항공권으로 발급)

 

이원구간(한국경유)의 경우 여정 중 첫 구간 사용 후 잔여구간을 다른 대노선으로 변경 시 환급 후 재공제 합니다. (환급수수료 부과)

이원구간 공제기준이 적용되지 않으며 대노선은 일본, 중국/동북아, 동남아, 서남아, 미주, 유럽, 대양주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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